태풍 다나스,일본기상청예상경로는?,한반도 영향?,슈퍼태풍 가능성은?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7-17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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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주목받으면서, 일본 기상청의 예상경로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발생해서 북서방향으로 진행을 하다가 방향을 틀어서 북북동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 방송화면

 

17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진행속도 15.0km/h, 중심기압 996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18..m/s 북북동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서 7월 17일(수) 09시 발표한 태풍5호 다나스 예상경로는 18일(목) 09시경 대만 남동쪽 부근을 지나 20일(토) 09시경 상하이 남동쪽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21일(일)쯤 서해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다나스는 대만을 거쳐 일요일인 21일께 서해 쪽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으나 정확한 이동 경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상청은 "(정확한 경로와는 상관없이) 다나스에 의해 유입되는 많은 열대 수증기로 인해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는 19∼22일 많은 장맛비가 변칙적으로 내리겠다"고 예상했다.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남, 전북, 경남 등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필리핀 통과 과정에서 다나스의 상·하층 분리와 강도 변화 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 중 필리핀과 대만 사이 태풍 경로와 강도를 더 확인해야 우리나라 부근의 경로와 강도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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