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호소, 아내 오유선 재산, 아버지가 누구길래?..어마어마한 집안?

이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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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호소로 주목받으면서, 유승준의 재산과 아내 오유선씨의 근황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승준의 아내 오유선은 유승준과 결혼 16년차이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고, 그밑으로 쌍둥이 자매가 있다.
지난 2004년 재미동포 오유선씨와 결혼했으며, 유승준은 아내 오유선을 고등학교 시절에 짝사랑했다.
오유선씨는 의사집안의 딸입니다. 장인어른은 전에 종합병원도 운영했다. 오유선씨는 유승준이 2015년 비자 발급 거부 처분에 소송을 냈을 때, 인터뷰에서 남편이 너무 어렸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아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27일 가수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자신에 대한 입국 금지는 "인권침해"라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입국 허가를 공개 요청한 것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이재웅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씨 주장에 대한 외교부 입장에 대한 질문에 "해당 신청인이 개인적으로 표명한 입장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추가로 말씀드릴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씨에게 비자를 발급할 조건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비자 발급은 해당 영사가 제반 상황을 감안해서 발급하게 되는 재량사항"이라며 "비자 신청이 있을 경우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강 장관은 전날 국정감사에서 유승준이 최종 승소한 대법원판결 이후 재차 사안을 검토한 결과 비자 발급 불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강 장관을 향한 장문의 글을 올리고 "부디 저의 무기한 입국 금지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고, 이제는 저의 입국을 허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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