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재혼,전부인은 승무원?,사진?,전처,이혼사유?..아들숨긴이유?..‘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5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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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상렬이 염경환의 재혼을 언급해 엄경환의 전부인과 이혼사유와 현재부인과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과거 아들 탄생을 숨긴 일화에 대한 것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미모의 아내 서현정씨와 결혼 한 엄경환은 MBC '사람이 좋다'에서 출연해, 결혼 전 탄생한 아들 은률이를 30개월이 지날 동안 숨긴 것에 대해 "'이렇게 복 많은 아이, 하늘이 주신 선물을 왜 숨겼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염경환은 바쁜 일정과 소속사와 법적 분쟁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은률이가 4살이 되던 해 결혼식을 치를 수밖에 없었다고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다.
염경환은 "앞으로도 난 계속 아내와 아들만 생각할 생각이다. 자존심 상하고 힘들고 그런 것은 없다. 어떤 일이 들어와도 창피한 것도 없다. 애 뒷바라지하고 애들 학교 보내기 위해 달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아빠들이 그렇지 않냐. 아픈 것이 어디 있냐. 가는 거지"라고 이야기해 가족애를 드러냈다.
염경환 가족은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유와 힘든 시기 그리고 “방송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던 심경”을 밝혔다.
염경환은 소속사와 분쟁이 생기면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 못해 수입이 0원 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낸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베트남으로 이민을 떠난 염경환은 한국어학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염경환 가족은 최근 아들 은률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베트남 행을 결심했다고 했다.
한편 과거 염경환은 승무원 출신인 여자친구와 결혼했으나 2002년 파경한 바 있으며,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배우 박진희와 방송인 김나영, 개그맨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절친한 김구라와 염경환에 비해 "뒤쳐진 느낌이 든다"고 고백했다.
그는 "상투를 튼 사람은 어른 값을 한다"며 "확실히 어른이라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염경환의 재혼을 두고 "앙코르"라 표현했고, 김구라의 이혼 후 열애를 "쩜오의 사랑"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절친 입장에서 봤을 때 김구라, 염경환 모두 공개 연애가 아닌 '하우스' 연애를 하는 거 같다"며 "저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아웃사이드' 사랑을 하겠다"면서 공개 연애하고 싶다는 심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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