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남편 유부남,사진, 재미교포에게 배신당한 일화..'충격'

온라인이슈팀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8-12-06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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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가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 출연해 남편에게 배신당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임주리가 출연해 그녀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진다.


가수 임주리는 1979년 드라마 '야! 곰례야'의 OST 앨범으로 데뷔한 뒤, 1993년 김혜자 주연의 드라마 '엄마의 바다'의 삽입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대중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어릴 땐 힘든 줄 모르고 살았는데 아버지가 생각보다 빨리 세상을 떠나셨다. 어릴 적 용돈을 벌기 위해 내가 가장 잘하던 노래를 부르게 됐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 TV조선 '인생다큐 - 마이웨이'. TV조선

 

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 함중아가 그의 노래 실력에 반해 "함께 판을 내자"며 러브콜, 최고의 작곡가인 김희갑에게 곡을 받아 데뷔하게 됐으며, "당시 김희갑 선생님이 가수 이은하 선배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지만, 내 노래를 듣고 아무 말 없이 곡을 주셨다"는 후일담도 전한다.


하지만 가수를 반대하는 어머니 때문에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게 됐고, 이 후, 매력적인 재미교포 청년과 달콤한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가는 모험을 강행했지만, 남편이 별거 중인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출산 22일 된 갓난아이를 데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으로 돌아올 당시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드라마 인기를 등에 업고 뒤늦게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 차트에 올라와 있어 재2의 전성기를 맞았다.


가수로써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한 임주리 때문에 립스틱 판매량이 급증하자, 당시 화장품 회사에서 그녀에게 립스틱을 한 트럭 가져다주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이날 임주리는 그의 뒤를 이어 가수가 된 아들 '재하'(이진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한다. 둘만 있을 땐, 아들에게 쉴 새 없이 잔소리하지만 선후배들과 함께 있을 땐 신인가수인 아들을 홍보하는 데 여념이 없는 팔불출 엄마 임주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주리의 새옹지마 인생 이야기는 오늘(6일) 오후 10시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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