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삭발식,남편,최원재교수,프로필,재혼?,비키니,집안?..‘어마어마?’

이초희 기자 | sib8ki1@naver.com | 입력 2019-09-10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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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항의성 삭발을 단행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전 변호사이며, 현재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제39회 사법시험을 합격하여 법무법인 '충정'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고 한다.
변호사 시절 삼성자동차, 지평지성, S오일 등 기업과 법무법인을 넘나들며 법률자문과 변호사 활동을 해왔으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첫 입성을 했다.
이언주 의원은 1972년생으로 고향은 부산시 영도 출신이라고 알려졌으며, 영도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로 진학해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로스쿨 과정을 거치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역구는 경기도 광명시에 출마하여 당선이 됐으며, 민주통합당으로 출마하였지만 당선 이후 국민의당을 거쳐 바른미래당원으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탈당 후 무소속이라고 한다.
바른미래당 탈당 이유는 패스트트랙과 관련하여 당내 지도부와 마찰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이언주 의원은 현재의 남편은 경희대학교 최원재 교수로 의대교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슬하에는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한다.
한편 이언주의원은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 아니면 이럴 수 없다.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는 것이냐"면서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하라"며 삭발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삭발식에 앞서 눈물을 글썽이며 "저는 이 자리에 참담한 심정으로 섰다. 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타살됐다"며 "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는 비리 백화점의 당당함에 국민적 분노가 솟구쳤지만 문 대통령은 보란듯이 그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저는 이것이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생각한다. 이제 조국을 향한 분노가 문 대통령을 향한 분노가 되고 있다. 이게 나라냐며 들었던 국민 촛불이 '그럼 이건 나라냐'라며 대통령을 향할 것이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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