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아내,미모,사진, 스펙,고향, 임신, 울었다. 숨는 게 답이 아니야..‘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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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의 나이와 아내가 주목받으면서, 그녀의 미모와 사진, 스펙, 결혼과 러브스토리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길이 다시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아내 보름씨의 설득이 있었으며, "한 번은 하음이를 가져서 만삭일 때 순댓국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순댓국집을 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남편을 알아보고 자기들끼리 심한 말을 하는데 그게 귀에 들어왔다"며 "그 때 너무 서러워서 순댓국집 앞에서 울었다. 그리고 숨는 게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방송을 할 때 가장 밝고 에너지가 가득했던 남편인데, 밖에 나가지 않다 보니 점점 피폐해지는 게 보였다"고 길에게 '아빠본색' 출연을 독려한 이유를 설명했다.
채널 A '아빠본색'에 따르면, 24일 방송에서 아빠로 돌아온 뮤지션 길이 아내 보름 씨와 아들 하음 군을 공개합니다.
길은 "(아내는) 도시와 아주 먼 시골에서 가재를 잡으며 자란 순수하고 순박한 친구"라며 "저보다 10살 연하이고 성격은 저와 아주 많이 다르다"고 아내를 소개했습니다.
한편 길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내와 혼인신고만 한 상태이며,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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