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심경,성형 후,,부메랑처럼 악역향 토로, 신동진 이혼이유..‘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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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가 전 남편인 신동진 아나운서와의 힘들었던 결혼 생활과 이혼 후 심경을 전해주목받으면서, 과거 성형수술에 대한 심경을 드러내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노현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졸업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노현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성형한 사실에 대해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노현희는 이날 방송에서 "이미지 한 번 제대로 바꿔 주인공으로, 청순 가련형으로 새롭게 거듭나보자는 마음으로 처음 성형 수술을 했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성형 이유를 밝혔다.
노현희는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부메랑처럼 저한테 다시 악역향을 끼쳤다"며 당시의 안타까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노현희는 19일 방송된 TV조선 ‘내 사랑 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 악플은 제일 많이 받은 것 같다”며 “방송 안 한지 꽤 오래됐는데 잠깐 나가서 숨만 쉬어도 실검에 올라가 방송하는 게 무섭다”고 고백했다.
“악플의 시작은 이혼이었던 것 같다”는 홍서범의 말에 그는 “이혼도 그렇지만 상대 배우자가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군이라 그런 것 같다”고도 털어놨다.
노현희는 주변에서 부추기는 분위기 속에 줏대 없이 결혼했다며 “어머니도 ‘여러 남자 만나 봐야 똑같다’고 하셨다. 엄마에게 효도하고 싶어서 바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쇼윈도 부부’라고 하지 않나. 결혼하면서부터 마음의 준비를 했다.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며 “아버지를 10년에 한 번 정도 뵙는데 내 결혼생활이 힘든 것을 바로 알아차리시더라. 아버지가 아나운서실로 ‘내 딸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담아 편지를 보내셨다. 그렇게 이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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