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치러낼 족구장등..‘80억 들여..공공 생활체육시설·정비 나서’

김주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1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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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족구뉴스 = 김주하 기자] 용인시가 21일 올 하반기에 시·도비 79억6000만원을 투입해 공공 생활체육시설확충·정비에 나서며, 족구장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조성키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치러낼 종목들의 경기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우선 시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70억1000만원을 투입해 9개 체육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60억원과 시비 10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 수지구 죽전 수지아르피아 축구장

수지구 죽전 수지아르피아 축구장은 2억원으로 인조잔디와 관람석을 정비하고,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의 경우 마루 교체와 화장실·관람석 개선에 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도비로 확보한 9억5000만원을 투입해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 남사배수지 상부 유휴 공간에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실외게이트볼 경기장 2면과 주차공간 20면을 갖춘 실외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키로 했으며, 다음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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