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왕 부인,왕세자 부부 '누드 생일파티 사건은?’ ..'충격'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5-03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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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4일부터 사흘간 마하 와찌랄롱꼰(66)국왕의 대관식이 화려하게 진행되면서 주목받은 가운데, 태국 왕세자 부부의 상반신 노출 동영상이 재조명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대관식은 2016년 10월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이후 약 2년 반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대관식에는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며, 총 약 3000만 달러(약 351억원)가 소요될 전망이다.
과거 2017년 태국 왕세자 부부의 상반신 노출 동영상을 게시한 기자가 태국 왕세자 부부의 존엄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고 한다.

▲ 온라인 커뮤니티 기자가 게재한 동영상

 

이 기자는 또한 태국 왕세자 부부는 물론 태국 왕실과 관련해서 주로 ‘안티성’ 사진과 보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에서 왕실 모독은 중형에 처할 만큼 사안이 중대하다.이번 태국 왕세자 부부의 누드 생일파티 동영상과 태국 왕세자 부부 안티사진을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에 올린 영국계 기자는 앤드류 맥그리거 마샬(Andrew MacGregor Marshall)이며 당시 AP통신 그가 태국 왕세자 부부를 폄하하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태국의 정서를 의 훼손한 혐의로 한때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태국 경찰은 또한 현재 홍콩에 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기자 앤드루 맥그리거 마셜의 태국인 아내 노파완 분루사입(39세)의 방콕 친정 집을 전날 오전 압수수색하고 이 과정에서 노파완과 3살짜리 아들, 노파완의 아버지를 연행해 8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AP통신은 밝혔다.
한편 3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에서는 대관식을 앞두고 국민들이 왕실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옷을 입어 축하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있다. 수도 방콕의 도로 주변과 건물들에는 국기와 대관식을 알리는 장식물들이 들어서 있다.
방콕포스트는 대관식이 열리는 4일 방콕 중심가에 수십만명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대관식 과정은 TV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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