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그는 누구?, 프로필,고향,아내,부인,학력..'어마무시한 이력까지?'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5-27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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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주목받으면서, 그의 고향, 프로필, 이력등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노무현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노무현재단 초대 사무처장,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법대 재학 중 자민투(반미자주화 반파쇼 민주화투쟁위) 위원장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보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노태우 정부 시절인 1990년 9월 <언론노보> 기자로 있을 때 군 복무 중 보안사에 근무하던 후배로부터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 자료를 전달받게 되고 그것을 한겨레 기자에게 전달하여 세상에 알려지도록 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겨레는 창간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고 권력의 압력과 로비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언론매체였기 때문에 선택되었는데, 한겨레의 심층취재 보도로 국방부 장관과 보안사령관이 경질되고 보안사가 기무사로 개편되는 등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낳았다.  영화 《모비딕》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라고 한다.

 

양정철은 시민단체 간사, 미디어 전문 기자 등으로 활동하다가 노무현을 통해 언론개혁을 이루고자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 대선 준비 캠프에 합류하였고 노무현 정부에서 5년 동안 비서관으로 지내기도 했다.
노무현 사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설립을 준비하였고 재단 초대 사무처장이 되었다. 노무현시민학교 제5대 교장을 지내기도 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문재인의 대선 준비 캠프에서 비서관으로 일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016년 3월부터 팟캐스트 《시민표창,양비진쌤》에서 유시민, 진중권, 표창원 등과 함께 진행자 중 한 명으로 활동했는데 이후 문재인 정권 출범후에는 정권에 부담을 주기 싫다는 이유로 어떤 직책도 맡지않고 해외에서 체류하거나 개인집필 등 칩거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고 한다.
한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이 지난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 원장은 “오래 전 약속된 사적인 만남이라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집권당에 돌아와 내년 총선승리 “병참기지 역할”을 자임하며 총선기획과 전략을 주도할 인물이 국가정보기관 수장을 만난 만큼, 잡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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