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김자인 체육훈장 수상...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상 받아...

김효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6 1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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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

김자인 체육훈장 수상 소식이 전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체육의 날을 맞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1 체육발전 정부포상 전수식 및 제59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포상 대상자는 체육발전유공 훈포장 37명(청룡장 8명, 맹호장 10명, 거상장 9명, 백마장 4명, 기린장 3명, 체육포장 3명), 대한민국 체육상 9명 등 총 46명이다. 

▲사진= 김자인 sns

'체육발전유공 훈포장'은 우리나라 체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올해 포상 대상자는 청룡장에 대한산악연맹 김자인, 충청북도 장애인 체육회 민병언 등 8명, 맹호장에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김태균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병우 생활체육위원장 등 10명, 거상장에 강원도청 펜싱팀 정길옥과 대한장애인론볼연맹 이성진 감독 등 9명, 백마장에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이희원 선수와 전(前)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팀 고(故) 한사현 감독 등 4명, 기린장에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김도현 등 3명, 체육포장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오혁주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경식 코치 등 3명이 선정돼 총 37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한편, 문체부는 올해 체육상 경기 부문 수상자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를 선정했지만 최근 불거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충돌 의혹으로 인해 시상이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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