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민족 족구대회, '중국 선양시에서 성황리종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타국에서의 민족 정체성을 더욱 돈독히 다지기 위해 개최..
-우승은 족신 A팀, 준우승 아리랑축구단, 공동 3위 단동한마음족구단과 ROTC가 차지해..
김명수 기자 | kkim4023@naver.com | 입력 2018-10-25 1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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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명수 기자] 선양한국인(상)회(회장 라종수)가 주최한 ‘2018 한민족 족구대회’가 지난 10월 20일 중국 선양시 요령민족사범고등전과학교에서 펼쳐졌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타국에서의 민족 정체성을 더욱 돈독히 다지기 위해 개최된 ‘2018 한민족 족구대회’는 선양한국인(상)회 주최, 재선양대한체육회(회장 정인호) 주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주선양총영사관(총영사 임병진)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선양총영사관 김창남 영사, 주중국대사관 강모세 영사, 재외동포재단 하주미 과장, 충청향우회 황상욱회장을 비롯해 체육회와 각 스포츠 동호회 교민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재선양대한체육회 정인호 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시킴으로써 자랑스러운 한민족으로서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스포츠를 통해 교민사회와 동포사회가 더욱더 돈독해질 소망한다”고 전했다.

▲ 족구경기모슴= 김경민 기자

 

주선양총영사관 김창남 영사는 축사에서 “금년 선양에서 한국주가 재개되는 등 한중관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는 만큼 선양교민여러분들도 이번 족구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단합해 선양교민사회에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종수 회장 축사를 대독한 정대영 부회장은 “오늘 한민족 족구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단합의 기회로 삼아 교민사회에 활발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되며, 선양교민들이 신나는 분위기 속에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영풍교회, 북릉교회, 훈난 한인교회, 단동 한마음족구단, 동북타이거즈A, 동북타이거즈B, ROTC, 호남향우회, 체육회봉사단, 족신A, 아리랑축구단, 영남향우회, 총영사관, 족신B 총 14개 팀이 화려한 승부를 겨렸다.


특히 번외경기로 선양한국인(상)회 팀과 주선양총영사관 팀의 대결이 있어 더욱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모든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우승은 족신 A팀, 준우승은 아리랑축구단, 공동 3위는 단동한마음족구단과 ROTC가 차지했다. 번외경기에서는 주선양총영사관 팀이 우승을 했다.


한편, 선양한국인(상)회는 매년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한민족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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