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욕설,그는 누구?,프로필,집안,고향?,김종민 ‘웃기고있네’..‘충격’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0-07 1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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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욕설논란으로주목받으면서 네티즌들에게 그의 프로필,이력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그는 20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제10기 사법연수원을 거쳐 1980년부터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형사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한 후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생활도 했다. 사법시험 출제위원과 국가인권위 조정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정계에 입문해서도 사법 전문가로서 의정 활동을 해 나갔으며, 초선 시절에는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에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다만 지난해 5월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한국당으로 복당했다.
한편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 검찰 수사 공개 외압 및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송삼현 남부지검장에 "야당 의원이 패스트트랙을 저지하려다 고발당했는데 그건 순수한 정치 문제"라며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 위원장은 "철저하게 수사할 것은 하고 수사하지 말 것은 말아야한다. 그것이 진정한 용기 있는 검찰”이라며 “그 판단은 물론 당해 검사님 몫이다.그에 대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진정한 검찰개혁”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여상규 위원장의 질의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라며 여 위원장을 향해 비판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사실상 수사를 하지 말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문제는 이분이 당사자다. 수사를 받아야 될 대상”이라며 “수사 받아야 될 대상이 수사기관에 대고 수사하지 말라라고 할 수 있느냐. 남부지검 조사실에 가서 말씀하셔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여 위원장은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 받았어. 웃기고 앉아 있네. 진짜 X신 같은 게. 아주"라고 말하며 고성이 오갔다.
논란이 커지자 여 위원장은 " 그때 흥분한 건 사실"이라며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공개 사과했다.
프로필
△1948년 9월15일 경남 하동 △경남고 △서울대 법학 △20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제10기 △서울형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여성부 남녀차별개선위원 △국가인권위 조정위원 △제18·19·20대 국회의원 △황우여 새누리당 전 대표 비서실장 △제20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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