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여성 족구단, 국제대회에서 우승 소감과 팀소개..

족구 정원에 미달하는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4회 연속 대회 우승"
“족구를 시작한 것이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
김복희 기자 | sib8ki1@naver.com | 입력 2018-07-31 1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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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복희 기자] 2018 체코 첼라코비체 오픈 국제 족구대회 일반부에서는 울산 남구 여성 족구단이 우승을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울산 남구 여성 족구단으로 ‘전국 시, 도 대항 생활체육 전국족구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하는 쾌거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 사진 100인의 족구클럽제공= 공격을 시도하는 울산남구 여성부 10번 공격수 전혜진 선수

 

남구 여성 족구단은 족구 정원에 미달하는 1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회에서 연속 우승해 생활체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구여성족구단 박정임 회장은 “다른 족구팀에 비해 연령대가 높고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대회 준비와 컨디션 유지가 힘들었지만 열정만은 다른 젊은 족구팀에 밀리지 않는다”며, “생활체육인 족구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니 젊은 서두 또한 많이 유입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특히 “우승도 좋지만 다같이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며 “족구를 시작한 것이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 라고 족구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100인의 족구클럽제공= 울산 남구 여성부 족구 팀원 백넘버 10번의 공격수 전혜진 선수, 백넘버 3번의 세터 박정임 선수, 백넘버 9번의 세터 조완희 선수, 백넘버 7번의 좌수비 위성희 선수

 

울산 남구 여성부 족구 팀원은 족구경력 7년차를 자랑하는 백넘버 10번의 공격수 전혜진 선수, 족구경력 9년차인 백넘버 3번의 세터 박정임 선수, 족구경력 4년차인 백넘버 9번의 세터 조완희 선수, 또 족구경력 1년차인 백넘버 7번의 좌수비 위성희 선수, 그리고 족구경력 10년차인 백넘버 8번의 우수비 강경화 선수등이 있다.


한편 4회 연속 우승을 이끈 박용재 감독은 '다른 팀을 많이 감독했지만 특히 남구여성족구단은 열정이 남다른 팀'이라며 ‘일과 가사로 힘든 와중에도 매일같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지금같이 모든 선수가 합심하여 단결된 모습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을 목표로 지속적인회원 영입과 신인 발굴 등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명문팀으로발전시키는 게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지금의 성적은 남구체육회의 절대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울산광역시족구협회,울산남구족구협회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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