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시민리그(S-리그)' 족구대회 개최, 실버·여성족구경기 신설..

-'2019 서울시민리그(S-리그)'는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 시민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혀
이초희 기자 | sib8ki1@naver.com | 입력 2019-03-07 14:01:5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족구뉴스 이초희 기자] '2019 서울시민리그(S-리그)'가 시작되면서 많은 족구동호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모든 종목에 여성 경기를 배치했다고 7일 밝히면서 이번 대회에서 실버·여성들의 족구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2019 서울시민리그(S-리그)'는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 시민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고 한다.


올해는 족구를 비롯해, 축구·풋살·농구·탁구·배구·야구 등 7개 종목에 1332개 선수단, 2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과 친구, 직장 등 평소 친분이 있는 지인 등과 함께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는 주말·주중, 주·야간에 공공·민간·학교체육시설 등에서 열린다.

▲ '2019 서울시민리그(S-리그')= 서울시 제공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경기가 열린리는 이번 대회는 4개 권역별 예선과 본선을 거친다. 최종 결승은 승자진출전(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시는 프로리그처럼 팀 순위는 물론 득점과 순위 등 참가선수의 개인별 기록을 관리해주는 '기록 관리시스템'을 전년도 축구·농구·야구에 이어 올해는 풋살 종목까지 확대 도입한다. 세부 경기내용 뿐만 아니라 개인·팀 파울 등 경기 중 상벌 기록까지 관리된다.


올해는 종목의 이해를 돕는 소개 영상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현장 영상 등이 누리집에 게시된다.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국내외 교류전 등 특전이 부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8일부터 누리집(www.sleague.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민리그는 생활체육 종목의 최강자를 가리는 '시민 올림픽'이다. 서울 생활체육인들이 한 자리에서 자웅을 겨뤄보자는 취지로 2015년 발족됐다.지난 4년 동안 4200개 선수단, 5만8000명이 참여했다. 경기 수는 1만8000경기다.


한편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민리그는 시민 누구나 선수로 참여해 주인공이 되는 '열린리그'이자 스포츠 축제다. 시민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 모두가 운동하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족구 in

+

해외족구

+

족구정보

+

많이본 기사

종합뉴스

+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