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족구협회 오준섭 회장,‘족구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로..'

-안산시 불우이웃돕기 족구대회’를 올해로 3년째 이끌어 오면서 대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시에 기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김주하 기자 | interview2017@daum.net | 입력 2019-04-07 2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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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주하 기자] 안산시족구협회 오준섭 회장(59)이 ‘족구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안산시체육회 통합 당시 제1대 안산시족구협회 회장 당선 된 오준섭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안산시 불우이웃돕기 족구대회’를 통해 족구에 더 많은 관심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족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안산시 불우이웃돕기 족구대회’를 올해로 3년째 이끌어 오면서 대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시에 기탁,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안산시족구협회 오준섭 회장

 
오 회장은 “이는 과거 선배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추진한 대회인 만큼 선배들의 정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이웃을 돕기 위한 족구대회는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 회장은 ‘현재 안산시에는 900명에 달하는 등록선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여자선수도 20여 명에 달한다.’며, “이같은 선수들의 기반을 바탕으로 안산에서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안산을 족구의 명문도시로 만들기 위해 화랑유원지 내 조성된 족구장 개선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 회장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과거 연합회 시절의 생활체육 개념으로만 족구를 이해하려 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며, “이제 족구도 엘리트 종목에 버금가는 인프라 구성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클럽등록제 및 선수등록제의 완성이 머지않아 정착되면 더 많은 발전을 가져 오리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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