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태풍을 불러일으키는 족구화 '아라칸'

2018 스타스포츠에서 두 번째로 내놓은 비장의 카드
김명수 기자 | kkim4023@naver.com | 입력 2018-08-08 2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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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명수 기자]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의 맥을 이어온 족구는 화려한 발기술로 시속 150㎞짜리 ‘넘어차기’는 족구경기를 보는 관중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족구경기의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데, 선수의 노력과 실력, 그다음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것이 족구화의 선택이다. 

 

피나는 땀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이나, 족구화가 아닌 일반운동화를 신고 경기를 펼치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족구화는 단순한 신발이나 운동화가 아닌 선수의 분신과 같은 한 몸이 되어 최상의 경기를 펼쳐 보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날개이다.
그 만큼 족구선수들에게 족구화의 선택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다양한 족구화들이 선수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 사진 스타스포츠블로그= 아라칸 화이트 레드

 

많은 족구화중 2018년 스타스포츠에서 두 번째로 내놓은 비장의 족구화 아라칸(ARACAN)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족구화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스타스포츠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알려진 아라칸은 새로운 라인업으로 경량화와 함께 기능성도 놓치지 않은 밸런스가 훌륭하다고 한다.
공격수와 수비수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끔 섬세하고, 다양한 기술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특화 시켰다고 한다. 

 

아라칸은 스타스포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족구의 특성상 안축 부분을 활용하는 기술들이 많기 때문에 안축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적절한 밸런스 조절을 할 수 있게끔 설계되었으며, 아웃솔은 실내, 인조잔디, 흙바닥과 같은 지면 컨디션에 상관없이 일정한 그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많은 선수들에게 뛰어난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 사진 스타스포츠블로그= 아라칸 안축모습

 

또 발등, 앞코, 측면을 활용을 효과적으로 시전할 수 있게 안정적인 접촉 면적을 확보하였고, 갑피의 평탄화해, 발등을 활용한 족구기술의 활용도를 더욱 높아지게 설계하였다. 

또 족구화에서 중요시 되고 있는 통기성과 착화감을 위해 좋은 메쉬 소재가 적용해, 발과 신발의 밀착감을 높여주는 동시에 통기성까지 높여 땀으로 인해 발이 족구화안에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감소시켰다.  

 

한편 2018년 스타스포츠에서 두 번째로 내놓은 비장의 족구화 ‘아라칸’은 허리케인이나 태풍을 뜻하는 고어(古語)를 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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