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프로필?,부인,‘돈만 주고 안 왔으면 좋겠다?’..애정충전법...‘눈길’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0-09 2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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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는 9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참석해 주목받으면서, 과거 장경동 목사 부부 애정충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웃음 전도사 장경동 목사와 그의 아내 양선숙 씨, 딸 장은혜 씨와 두 손녀딸이 출연했다.
이날 장경동 목사는 "하는 일은 똑같다. 방송 출연만 뜸했을 뿐 강의는 계속하고 있었다"며 "주 5일은 밖에서 생활한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장 목사의 아내는 "우리 나이가 되면 돈만 주고 남편은 안 왔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30년 넘게 이렇게 살다 보니까 여전히 아쉽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아내가 특이하다. 부부사이에는 옷도 마주보고 있어야 한다며 옷을 마주보게끔 걸어둔다. 또 잠들기 전까지는 마주 보고 누워야 하고 잘 때는 손이나 다리 등 몸을 밀착하고 자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주 떨어져 지내는 장경동 목사 부부 만의 애정충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경동 목사는 9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참석해 발언을 했다.
장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각하가 여기 와서 우리를 설득하든지, 설득을 당하든지 해야 한다. (중략)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대통령이) 와서 달래 줘야 한다. 그게 지도자다. 여기 나오면 위험할 것 같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다. 지난 3일 집회는 사고 하나 없었다. 이 얼마나 성숙된 표현인가"라고 했다.
이어 장 목사는 "수백만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하는게 지도자"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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