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프로급(?)족구실력…트로트 히어로 출연에 시청률 '상승까지!'

김주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3 2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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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나태주가 출연해, 족구 대결에서 승부욕을 불태워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 FC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축구 에이스로 불리는 임영웅, 김호중, 가수 박현빈, 진성이 족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8.6%를 기록하고 최고 1분 시청률은 10.7%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 찬다'는 일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미스터트롯' TOP7은 각자 개인소개로 트롯트를 맛깔스럽게 열창하고 '어쩌다FC'팀과 막상막하의 족구 대결을 벌였다.

▲ 방송화면 캡쳐

허재의 실점으로 ‘미스터트롯’ 팀은 어쩌다 FC를 역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MC 안정환은 “(‘ 미스터트롯’ 팀이) 기본기가 좋다”라고 놀랐다.


이어 박현빈이 공을 서브했고, 허재는 “왜 나한테만 주냐”라고 말한 뒤 받지 못했으나 “아웃”이라고 외쳤다.


‘미스터트롯’ 팀 김호중과 임영웅은 “인”이라고, 응원하던 이들도 “아웃”과 “인”을 외치며 뜨거운 승부욕을 보여줬다.


결국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VAR 판단에 나섰고, 결과는 아웃이었다. 뒤늦게서야 장민호는 “누가 봐도 아웃이었다”라고, 이찬원은 “3M 밖에 떨어졌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본격 대결에 앞서 모두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펼쳐진 족구 대결에서는 ' 미스터트롯' 팀의 단합력이 제대로 발휘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에이스 임영웅은 안정적인 리시브 실력을 선보여 안정환 감독의 폭풍 칭찬을 받았고, 메인 경기인 '어쩌다FC' 전설들과의 축구 대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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