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산부인과,이름?,위치?, 원장은 누구,신상,얼굴?...신생아 학대?, CCTV 영상보니...‘경악’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9 2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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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학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산부인과의 이름 위치등이 궁금증을아자내고 있다.
9일 MBC 뉴스에 따르면 김포의 한 산부인과에서 울음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1인용 인큐베이터에 여러 아기를 집어넣는 한편 분유병을 아기 입에 꽂아 주고 혼자 먹게 했게 해 분유를 분수처럼 토하게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월 산부인과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들이 1인용 플라스틱 요람에 안대를 쓴 채 황달 치료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생아들이 이렇게 밀착해 있으면 전염병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런 동시 치료가 종종 이루어졌다고 한다.
문제를 지적하자 병원 측에서는 장비가 하나뿐이며 한 명씩 치료하면 퇴원이 늦어진다고 말했다.

"우는 아기들이 시끄럽다"며 인큐베이터에 2명, 3명까지 넣었다는 증언도 확보됐다. 신생아 혼자 분유를 먹게 하는 이른바 '셀프 수유'도 흔했다는 증언도 공통되게 나왔다.
이에 대표 원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사진 속 병원 마크에 대해서는 당시 근무자가 연출해 찍은 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병원 측의 고소로 진행된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CCTV 영상을 통해 '셀프 수유'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돈을 뜯어낸 전직 직원의 모함이라고 밝혔던 병원장은 돈을 요구받은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고소를 당한 직원은 퇴사하기 전 상급자에게도 문제의 시정을 요청했지만 묵살됐다면서 시시비비를 철저하게 가려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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