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그는 누구?,변호사,화려한 프로필,고향,학력,집안은?...‘노무현 정부 핵심?’

이초희 기자 | sib8ki1@naver.com | 입력 2019-10-07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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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위 김남준 위원장이 검찰 개혁의 그림을 구상한 개혁 기조를 발표해 주목받으면서, 그의 프로필,이력,고향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
김남준 위원장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으로 법연수원 22기 출신이다.
고향은 경남 진주이며, 경남 진주 동명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민변 사법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 시절 반특권검찰개혁추진단장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7년 8월 구성된 제1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등에 몸담아 검찰개혁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천정배 당시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맡는 등 김 변호사는 현 정부의 법조계 핵심 인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한편 개혁위 김남준 위원장은 7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연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의 그림을 구상한 개혁 기조를 발표했다.
개혁위는 우선 검사가 검사를 감찰하는 이른바 '셀프감찰'을 폐지하겠다며 법무부의 감찰권을 실질화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법무부가 검찰을 감시할 수 있는 감찰권을 가질 수 있도록 '법무부 자체감사규정' 등 관련 훈령을 즉각 삭제토록 했다. 법무부가 검찰청 감사를 배제하고 있는 현행 규정을 폐지하자는 것이다.
또한 검사가 법무부 감찰관이 될 수 있도록 규정한 대통령령과 법무부령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또 대검찰청의 감찰은 폐지하고 법무부의 감찰권이 우선적으로 수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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