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이영지 '환장의 족구 플레이 경기를 펼쳐..'큰 웃음을 선사'

김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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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 김명수 기자] SBS '런닝맨'에서는 운동 최약체 전소민과 이영지가 몸 개그 듀오로 활약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게스트 허영지, 이영지와 함께 '영지 vs 영지' 레이스를 펼쳤다.

게스트 이영지와 허영지가 각자 팀장이 되어 대결을 펼치는 영지 VS 영지 레이스로 꾸며져 팀장이 득점하면 본인 팀 출전 멤버를 추가하거나 상대 팀 출전 멤버를 뺄 수 있는 선택 족구 미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소민과 이영지는 몸개그 경기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대표 허약체로 평소 족구 미션에서 멤버들에게 구박 받는 족구 구멍 전소민과 의외의 허당 운동 신경을 소유한 이영지가 같은 팀으로 출전하게 되자, 멤버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역시나 두 사람은 허공 헛발질을 기본이고, 손을 쓸 수 있는 혜택에도 불구하고 연속 헛스윙을 하며 분노 유발 몸 개그를 펼쳤는데. 급기야 족구에서 손 날치기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몸 개그 듀오로 등극했다.

같은 팀 멤버들의 특급 코치에도 환장의 족구 플레이는 계속됐고 결국 "태권도 하냐", "팀장을 바꾸겠다"라며 폭발한 멤버들과는 달리,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잘했다. 우리 호흡 좋았다"라며 서로에게 폭풍 칭찬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도 환상의 개그 듀오로 두 사람을 인정했다.

또한 방송인 하하가 래퍼 이영지와 세대를 넘나드는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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