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심정지 이유?,경찰 자살시도?,현재뇌사상태?,노출 영화,하의실종,허리돌림 움짤?..‘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4 2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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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갑작스럽게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주목받는 가운데, 심정지 이유에 대한 것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오인혜씨(36·여)와 관련해 경찰은 “자살을 시도한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오전 4시50분께 경찰은 오씨 친구의 112 신고를 통해 “자살을 시도한 여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소방당국에 공조요청을 했다.
인천지방경찰청에 접수된 신고내용은 연수경찰서를 거쳐 송도국제도시지구대로 전파됐다. 지구대 경찰관은 곧바로 송도 오씨의 집으로 출동했고 현장에서 신고자가 바닥에 누워있는 오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것을 이어받아 진행했다. 당시 오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공조요청을 받은 인천소방본부도 송도소방서를 통해 구급대원을 현장에 보냈다. 구급대는 출동 중인 오전 5시2분께 경찰로부터 “심폐소생술 중이다. 빨리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119구급대는 오씨를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동하면서 심폐소생술을 계속 했고 오씨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다. 그러나 아직 의식이 없고 위중한 상태이다. 경찰은 신고 내용과 현장 조사, 오씨의 주변인 탐문 등을 통해 오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오씨가 병원에서 치료 중이어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조사를 하지 못했다”며 “오씨의 상태가 호전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노출 수위가 높은 파격 드레스로 엄청난 화제성을 기록했다. 단박에 인지도는 높였지만 이후 노출에 대한 악플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걸로 보인다.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족들을 향한 악플을 토로하며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고 2013년에도 “영화 속 제가 맡은 초희 역할은 전라 노출, 상반신 노출 전혀 그런 장면이 없는데”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하지만 그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생생활활', '소원택시', '노브레싱', '설계', 드라마는 '마의', '드라마 스페셜-환향-쥐불놀이' 등에 출연했지만 노출로 이슈를 끌었을 때보다 현저히 못 미치는 관심을 얻었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해맑은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포탈 사이트에는 오인혜 연관 검색어로 ‘오인혜뇌사,노출 영화,하의실종,허리돌림 움짤?등이 게재되어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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