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원정도박 멤버는 누구길래 난리?,배우로 유명?,아이돌그룹 도박, 얼굴,실명공개?..‘충격’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4 2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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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두 명이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전해지면서, 아이돌 그룹의 실명과 신상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MBC 뉴스데스크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30대인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 들러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주 초 유명 남성 아이돌그룹 멤버 2명을 불러 불법 원정도박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서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5000만원에 이르는 판돈이 오간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멤버 중 한 명은 이 밖에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도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 필리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10여년 전 일본에 진출해 인기를 얻은 그룹의 맴버로, 가수뿐 아니라 드라마 배우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일본 대중음악 차트인 오리콘차트에서 수차례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원정 도박자가 있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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