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우발적 범행 주장,변호사,프로필,수임료,비용,‘어마어마?’...머리채,가족,고향,예상형량,아버지,얼굴공개,조폭?..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8-12 2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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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을 변호한 변호사 이름이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변호사의 경력과 신상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제주지법에서는 고유정에 대한 1차 공판이 열렸으며, 이날 고유정 변호사 A씨는 "공판기록을 봤더니 억울한 부분이 고유정에게 있는 것 같아서 변호사 선임을 다시 맡기로 결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료 변호사에게 혹시 비난이라든가 일정한 손해가 끼칠 것을 부담스러워 해서 다니던 로펌 회사는 퇴사를 했다"고 밝혔다.
법정에서 A씨는 고유정의 전 남편이 고유정과 강제로 성관계를 하려했다는 내용으로 고유정을 변호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또 "휴대전화에 '뼈 무게', '졸피뎀 처방' 등의 인터넷 사용 내역이 남은 이유는 따로 있다"며 "전 남편에게 몸보신을 위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검색하다 남은 기록"이라고 변호했다.이날 고유정은 법정을 나서며 얼굴 공개를 피하려던 고유정의 모습이 일부 시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그를 기다리고 있던 시민 중 하나는 호송 차량에 몸을 실으려던 고유정의 머리채를 끌어 잡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다른 시민들도 일제히 고유정을 향해 달려들었다. 시민들은 고유정이 호송차량에 오를 때까지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분노의 감정을 보였다.
고유정의 변호사 A씨는 판사 출신으로 변호사는 서울 삼육고등학교와 고려대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유정 변호사는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 제2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고유정 변호사는 2000년 부산지방법원 예비판사로 활약하다가 서울북부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로 지냈다. 이후 2007년 일본 교토대학 로스쿨에서 6개월간 연수 후 2008년 2월 21일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다가 2009년 2월 퇴직했다.
고유정은 올해 나이 36세로 2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고유정은 제주시 일반계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해 제주에 있는 대학의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고유정과 전남편은 대학교 봉사활동 중 만났으며 6년 열애 끝에 지금의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고유정과 전남편은 2016년 별거에 들어갔으며 2017년 이혼했다.
고유정의 아버지는 제주도에서 대형 렌터카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2017년 기준으로 직원 수 15명에 차량 수는 300여대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고유정의 아버지가 조폭 출신이라는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지만 이는 확인 된바 없는 루머이다.
한편 포털사이트에는 고유정 변호사 관련 연관검색어로 ‘고유정 고유정 변호사박재영 고유정담당변호사 법무법인 율현 촛불판사 박재영변호사 법무법인 금성 고유정 변호사 박재영 변호사 누구 고유정 아버지 이름 변호사 신상 고유정 예상형량 고유정 어머니 고유정 아버지 고유정 가족관계 고유정 현남편 전부인 고유정 재산 고유정 변호인단’등 아무런 관련이 없는 허위 루머성 검색어까지 연관검색어로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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