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지플랫(최환희) 불후의명곡 출연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3 2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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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과 하은이 절친 케미를 발산하는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김용임&한혜진, 김완선&강성연, 신유&김용진, 슬리피&딘딘, 이봉근&안예은, 하은&지플랫이 출연했다.

 

▲ 방송화면캡쳐

 

첫 무대는 김용임&한혜진이 꾸몄다. 두 사람은 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젊은 시절 누가 더 예뻤는지를 겨루며 절친 인증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임&한혜진을 맞서는 2021년 기대주 뮤지션 하은&지플랫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지플랫은 데뷔 후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동생 준희에게 용돈을 주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하지만 지플랫은 준희가 되게 어이없어했다. 뭔데 벌써 돈을 버냐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플랫은 배우를 꿈꾸다가 가수로 데뷔한 이유를 밝혔다. 친구의 제안으로 학교 무대에 선 후 음악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지플랫은 삼촌 최진영(스카이)에 관해 삼촌이 무대를 하시는 모습을 보진 못했는데, 지금 영상을 보면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이 사랑한 여배우 최진실의 아들인 지플랫은 가수를 꿈꾼 계기에 조금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친구가 힙합공연 제안을 해서 그 무대에 서게 됐다. 제가 노래를 부르니까 같이 떼창 해주니까 이 맛에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구나 싶어서 그때 음악의 매력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페셜 명곡판정단의 결과, 하은&지플랫이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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