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 결혼 발표...혼인신고 마쳐...홀어머니와 함께 3월 입주

김효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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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9세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

추후 정식으로 예식을 치를 예정

가수 KCM(강창모)이 결혼을 발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KCM이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며 "상대는 9세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들만 모인 단출한 자리에서 축복 속에 언약식을 가졌으며 현재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KCM 부부는 홀어머니를 모시기로 하고  세 식구가 함께 할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3월 중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소속사는 "KCM은 지난해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예식이 수차례 연기되며 발표까지 미뤄지게 됐다"면서 "다소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KCM sns

이어 "KCM은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코로나19 현황을 지켜보며 추후 정식으로 예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비록 현재로서는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한 분 한 분 대면해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결혼식 자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애정 어린 응원과 앞으로 KCM의 방송 및 음악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KCM의 활동에 변함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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