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 족구’, 박세리 김종국 ‘이런 남자랑 살 수가 없다’...이런 양아치들?

김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1 1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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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노는 언니'팀과 족구 시합을 벌이는 '못 생긴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노는 언니'팀과 족구 시합을 벌이는 '못 생긴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시원이 박세리와 김종국을 엮으려고 했다.


박세리와 김종국은 고기를 구우면서 티격태격했다. 최시원은 박세리와 김종국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 김종국은 박세리 앞에서 약해졌다. 최시원이 김종국은 박세리 같은 사람을 만나야 될 것 같다고 하자 김종국이 질색팔색 했다.

박세리도 "나도 너무 싫다. 이런 남자랑 살 수가 없다"고 맞섰다. 김희철은 박세리에게 여기 있는 남자들 중에 무조건 한 사람과 무인도를 가야 한다면 누구랑 가겠냐고 물었다. 1라운드는 김종국과 김종민이었다. 박세리는 현실적인 이유로 김종국을 꼽았다.

이날 김희철은 끊임없는 수다로 박세리를 정신 사납게 만들었다. 이어 김희철은 "누나도 골프 칠 때 누가 물어보면 대답 안 해요?"라며 깐족거렸고 이에 박세리는 "이런 양아치들"이라며 분노했다.

김종국은 "희철아 너 두 번 더하면 진짜 맞는다"라며 말렸지만 김희철은 "박세리 누나 멘탈 나갔다. 세리 누나만 공략해"라며 놀렸다.

박세리는 어이없어 하며 "족구를 하는 건지 입족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김희철의 유치함에 혀를 내둘렀고 김종국은 "골프 영웅 발이 발은 개발이네"라고 도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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