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민머리 파격 변신, 작품 선택한 이유 '재미' 때문에...

김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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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의 코믹 캐릭터로 파격 변신.

"이렇게 웃다가 NG를 많이 낸 적은 처음"

배우 이서진이 ‘내과 박원장’에서 민머리의 코믹 캐릭터로 파격 변신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8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의 오리지널 시트콤 '내과 박원장'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서진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재미' 때문에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서진은 "작품을 하면서 이렇게 웃다가 NG를 많이 낸 적은 처음"이라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사진= 티빙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과 박원장'은 돈을 많이 버는 의사를 꿈꿨지만, 손님 없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초보 개원의의 생존기를 그린다.

이서진은 돈 많은 명의가 꿈인 초보 내과 개원의이자 평범한 가장인 박원장 역을 맡아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이서진은 "기존 미디어가 의사의 화려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기서는 하얀 가운을 입은 소상공인의 모습으로 우리 주변 사람과 충분히 닮아있다"며 "박원장의 고군분투를 보면서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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