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흑곰해. 어흥!!!!!호랑이 기운으로 ...."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경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흑곰해. 어흥!!!!!호랑이 기운으로 힘내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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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 sns |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포대기를 이용해 딸을 업고 있는 모습으로 호피무늬 옷을 맞춰 입은 모녀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아빠 윤형빈을 쏙 빼닮은 딸의 눈웃음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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