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MBC 스포츠플러스 족구 챔피언스리그, ‘얼어붙은 추위 속, 뜨거운 불 지펴..’

김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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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전문 해설진이 생방송으로 현장 소식전해..
-노박래 군수“전국의 족구인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

서천군에서 ‘서천 MBC 스포츠플러스 족구 챔피언스리그’가 3개월간 개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는 지난해 12월 18일을 시작으로 올해 2월 13일까지 주말마다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노박래 군수는 환영사에서 “전국의 족구인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족구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했다.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천군수협, 서천군농협, 주식회사 우양, 한산소곡주 명인, 선진뷰티사이언스 등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후원과 협찬이 이어졌다. 

▲서천 MBC 스포츠플러스 족구 챔피언스리그

특히 이번 대회에는 조이킥, 부산일등가, 천후족구단, 남양주런, LG DIOS, 이천시민족구단, 족구투윈, 여주시민족구단 등 최강부 8개 팀과 일반부 64개 팀이 참여해 족구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그동안 족구 종목에서 단발성 토너먼트 대회는 자주 개최되었으나, 리그전 형식으로 장기간에 걸쳐 열리는 전국 단위 대회는 처음으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전문 해설진이 참여한 가운데 생방송으로 현장의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3개월간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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