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대위 유서작성 후, 사망..국방부 경찰과 합동 감식에 나서..

김주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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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조사본부가 경찰과 합동 감식
-국내 민간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취득 과정을 밟고 있었어..

현역 여군 대위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국방부 조사본부가 경찰과 합동 감식에 나섰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0분께 육군에서 근무 중인 A대위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A대위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A대위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역 여군 대위로 복무 중 위탁 교육 대상자로 선정돼 2년간 국내 민간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취득 과정을 밟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발견되기 며칠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방부 조사본부와 합동 감식을 벌인 뒤 사건을 군사 경찰에 넘겼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관련 기관에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 시점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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