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전국초청 족구대회가 폭염속에서도 명승부를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사진 포항시 체육회 (족구협회)제공= "드러누워 버린 선수...아~~덥다"(하남 호크마 선수)

이날 대회 중 다양한 현장모습이 포항시 체육회를 통해 공개되어 당시 폭염속 뜨거웠던 후끈한 열기를 느끼게하고 있다.

▲ 사진 포항시 체육회 (족구협회)제공= "기술의 정석 1"...뒤에서 지켜보는 팀원.."그래 잘한다!"(하남 호크마)

▲사진 포항시 체육회 (족구협회)제공= "기술의 정석 2"...근데..뭔가???..."배만 가려주면..."

▲사진 포항시 체육회 (족구협회)제공= "기술의 정석 3"..."나도 뭔가했는데..."  뭐지?

▲ 사진 포항시 체육회 (족구협회)제공= 여성팀원들 기념사진

▲ 사진 포항시 체육회 (족구협회)제공=역시..."덥다..""(하남 호크마 선수)